(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유관중 대회로 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1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나는 카타르 월드컵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것이란 자신이 있다"며 "세계를 하나로 묶는 마법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카타르 월드컵은 2022년 11월 21일 개막한다. 일각에선 아프리카 등 저소득 국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 속도가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내년 말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편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해 10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회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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