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상관없이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AFP통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리 회은 "코로나19 상황이 어떻게 진화하든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며 "개최할지 말지에 대한 논의를 벗어나 '어떻게' 개최할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때문에 올 여름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모리 회장은 지난달 28일엔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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