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2% 넘게 급등해 1년 만에 최고수준에 닿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21달러(2.26%) 뛴 배럴당 54.76달러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55.26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북해 브렌트유 4월물도 1.22달러(2.2%) 급등해 배럴당 57.57달러로 마감됐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장중에는 58.05달러까지 올라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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