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비촉진 분야로 구는 올해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치 발행한다. 2월3일에 100억원치를 우선 발행, 하반기에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구는 중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5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신흥시장 경영바우처(공동마케팅) 사업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을 추진한다.
이 외에 ▲공공근로(200명) ▲지역방역일자리(44명)사업 ▲일자리기금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서빙고로17) 운영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 기업탐방단 운영 및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물주를 비롯, 여력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분담해 주시고 용산사랑상품권, 제로페이 등 이용에도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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