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 면담하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사진=부산시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일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조성현장, 르노삼성자동차를 방문해 취임 후 연일 주요 정책·경제 현장을 직접 챙겼다.
먼저, 최근 예타 면제가 확정된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의료기관의 필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서부산권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건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에코델타시티 조성현장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산시민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대한민국의 혁신과 미래성장을 선도할 미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임직원 구조조정과 노사갈등 문제가 커지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를 방문해 노측과 사측을 모두 만났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르노삼성자동차가 2000년부터 부산에서 시작해 이제 성년의 나이가 되었다. 노사갈등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노사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시도 원만한 노사 합의를 위해 적극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 1월29일 취임 후 ▲코로나19 대응 현장 ▲가덕신공항 예정지 ▲북행재개발현장을 찾아 코로나 방역,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통합개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철도시설 재비치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