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KB증권 최초 국책은행이 발행하는 해외채권 공동대표주간 참여다. KB증권은 BNP파리바, 크레디아그리콜, 씨티그룹,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 공동대표주간사의 역할을 수행했다.
발행사인 한국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화채권 발행사다. 수출입금융 및 그린뉴딜 지원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통화와 만기의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ESG채권을 발행하는 등 지속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외화 조달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관이 벤치마크로 삼을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발행은 수출입은행의 올해 첫 글로벌본드 공모 발행이다.
최종 유효수요 기준 전체 모집금액의 약 3.9배에 해당하는 수요예측에 성공했다. 금리는 최초제시금리(IPG) 대비 최대 32bp 이상 축소하며 역대 한국물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미국채 대비 가산 금리)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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