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한 스마트교차로에는 교차로 내의 모든 교통객체(횡단보행자, 차량)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AI Deep Learning 분석기술이 적용됐다. 교차로에 설치된 CCTV영상으로 차선별, 방향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차로별 교통신호 최적 주기를 생성, 교통정보센터와 연결된 신호체계에 적용해 교통 혼잡 해소에 활용한다.
파주시는 신도시 등 택지개발을 비롯한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된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교통정보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0년 3월부터 추진된 ITS 확충사업의 서비스가 차례로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첨단 교통정보 분석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통행정의 기틀을 다져, 교통사고로 피해 입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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