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101명 중 79명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낸 우상호 예비후보에게 응원릴레이를 펼쳤다.
5일 우상호 의원실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의원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우 후보에게 응원릴레이를 펼쳤다.
응원 릴레이에는 신원철 전반기 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 조상호 민주당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등 전체 의원 101명 중 79명의 시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의 응원릴레이에는 우 예비후보에 대한 격려와 지지 내용부터 서울시의 주요시정 방향과 정책 제안, 각 자치구의 지역 숙원사업 해결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우 예비후보는 "시의원들은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의 의견을 대표한다"며 "서울시정 운영에 서울시의회가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와 잘 소통하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응원릴레이에 담긴) 내용들은 선거에 꼭 승리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현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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