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동남아시아 필리핀 민다나오 막사이사이 주변 2km 부근에서 7일 오후 1시 22분께 리히터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가 파악한 진원 깊이는 24.6km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독일지질연구소(GFZ)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GFZ가 파악한 지진 규모는 6, 진원 깊이는 10km다.
민다나오는 수도 마닐라에서 700km가량 떨어진 섬으로, 전체 인구 1억1000만여 명 중 5분의 1가량인 약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필리핀은 일본부터 동남아에 이르는 '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어 잦은 지진 피해를 겪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