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약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진제공=안랩
안랩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약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1782억원으로 6.7%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약 180억원으로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약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 증가한 약 504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은 약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했다.
안랩은 당기 순이익 감소 이유에 대해 "전기 대비 연구개발 분야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보안 솔루션과 정보보호 서비스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