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스타필드 안성 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되는 직결도로(임시사용도로)가 전면 개통됐다. 안성IC에서 총 4번의 신호를 거쳐 진입했던 스타필드 안성 방문객들은 직결도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스타필드 안성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길이 933m 구간의 편도 2차선 스타필드 안성 직결도로를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진입로 및 인근 지역 일대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한편 원활한 입출차로 진입시간을 단축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직결도로는 서울~오산 방면에서 오는 안성IC 하행, 천안 방면에서 오는 상행 이용객 모두 진입 가능하다. 안성 톨게이트 진입 전부터 우측 두 개 차선(3∙4차선) 이용 등 안내 표시로 직결도로를 쉽게 인지 할 수 있다. 톨게이트 진입 후 분홍색 바닥 유도라인을 따라 이동하면 스타필드 안성 주차장으로 바로 이어진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전용차로를 통해 진출입하는 차량들은 38번 국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보다 빠르게 스타필드 안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산이나 천안 등 광역 상권과의 접근성이 높아져 원거리의 고객들도 가까워진 스타필드 안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안성 강항구 점장은 “이번 직결도로 개통으로 인근 지역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에서도 스타필드 안성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편리해진 입출차와 함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 마련으로 고객들이 스타필드 안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7일 문을 연 스타필드 안성은 서울 인근 수도권을 벗어난 첫 스타필드로 지역 내 부족한 쇼핑∙문화∙인프라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및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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