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광주사업장 3공장 콤프레서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직원 A씨(광주1966번)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
A씨는 설 연휴 기간 가족모임 이후 확진된 것으로 알려진 광주1955·1956번과의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즉각 콤프레서 제조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확진자와 같은 생산라인에 근무하는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광주사업장은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되면 19일 오전부터 생산라인 가동을 정상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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