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한반도 평화 친선 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 공공외교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논의한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 7층 통일부 장관 집무실에서 한반도 평화 친선 대사들과 화상 간담회를 갖는다.

통일부는 지난 9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총 6명을 민간 위원들을 대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이들은 리사 클라크 국제평화국(IPB) 회장,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 소장, 윤성욱 충북대 교수, 김동진 영국 트리니티칼리지 교수, 메리 조이스 무장갈등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 동북아 국장 등이다.

이들은 위촉 이후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차원으로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날 첫 모임으로 화상 간담회를 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한반도 공공외교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대사들의 개별 활동을 지원하긴 했지만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지는 못했다"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방향을 논의해야겠다는 결정에 따라 이날 화상간담회를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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