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박홍배·박성민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찬 없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이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와 한자리에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9일 이후 두 번째다. 당시 문 대통령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새 지도부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민정수석에 대한 거취 문제도 언급될지 관심사다. 신 수석은 최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 당시 자신과 의논하지 않고 문 대통령에게 직보한 것에 대해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주요 법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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