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사업은 거북섬 일원에 개소된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운영에 필요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인력 9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해양레저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시흥 웨이브파크’는 1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10월에 개장한 바 있다.
일자리 창출 사업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재)시흥산업진흥원, ㈜웨이브파크와 협력해 매월 30명씩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수상안전, CPR, 구조호흡, AED 사용법, 서핑교육 및 구조법 등 총 80시간의 교육훈련이 ‘시흥 웨이브파크’ 현장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은 우선 참여가 가능하고 교육훈련 비용은 무료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20년간 8조8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5만4000명의 고용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에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변화에 대응하는 인력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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