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50만명을 넘은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앞으로 닷새간 미국 내 연방정부 건물들에 조기가 내걸린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에선 이날 일몰 때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을 하고 촛불을 밝히는 행사가 열린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 후 영부인 질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세컨드젠틀맨 더그 엠호프와 함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21일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조지아 애틀랜타나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인구와 맞먹는 수준이다.
22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51만13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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