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금은 서희원 본부장이 최근 부친상을 치르면서 받은 부의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 본부장은 "부친상에 코로나19로 인한 불편함에도 직접 오시거나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위로가 됐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문준희 군수는 "빠른 시일 내에 슬픔을 이겨내고 평상시로 돌아와 생활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 본부장은 지난해도 모친상을 치른 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한 성금은 합천군 장학사업 및 교육환경 여건 개선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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