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는 ‘내가 정부 여당의 후보이니 잘 조른다’ 식의 잘못된 공약과 선거문화가 중앙중심주의, 수도권 일극주의를 더욱 부추겼다”라며 이제는 “떠나는 사람들을 붙드는 방식이 아니라, 부산 아닌 지역의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그래서 스스로 1등 되는 부산 만들기”를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네 가지 분야에 공약을 담아냈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 국공립대학 통폐합으로 세계 100위권 대학 육성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부산역 조차장 부지, 부산진역 CY부지, 범천·가야 차량기지 확보 △여성을 위한 국공립·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및 부산형 보육 지원프로그램 도입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 서부산 유치. 동부산 의료·요양 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수도권 흉내를 내는 도시가 아니라 부산만의 매력과 자부심을 키우는 도시를 만들어 임기 내에 부산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내겠다”면서 “부산시청을 북항으로 이전해 원도심 재생, 부산 대개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등 부산의 실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