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급등세다. 이 회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레보비르'의 임상2상을 최종 완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26일 오전 11시2분 기준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7800원(17.72%)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보비르에 대한 임상2상의 모든 투약 및 관찰까지 종료됐다.
레보비르는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이 승인됐다. 국내 및 글로벌 특허를 확보하고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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