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했던 워싱턴 DC의 미국 의사당이 또다시 공격당할 수도 있다는 첩보가 있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미 의사당 경찰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확인 민병대가 오는 4일 의사당을 침입하기 위해 모의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당에 대한 어떤 위협도 막기 위해 워싱턴 DC, 주, 연방 기관들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당 경찰국은 "이 첩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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