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가 도입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마을 소통 체계인 통·반 제도를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등이 속한 외국인주민 공동체에 적용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11개 출신 국가별로 1~2명씩 18명 내외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대상은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역사회 참여 주체로 나설 외국인 주민이다.
대상은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면서 지역사회 참여 주체로 나설 외국인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주민은 직접 또는 기관·단체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코로나19 대응 다국어통역봉사단,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명예통장단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에 공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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