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상원이 6일(현지시간)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50대 반대 49의 1표차 통과였다.
상원이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하원은 오는 9일 회의를 열고 경기부양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어 통과가 무난할 전망이다.
상하 양원을 통과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는다. 바이든 대통령은 실업보조수당 프로그램이 끝나는 오는 14일 이전 경기부양안에 서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상원을 통과한 부양안은 일부가 수정됐다. 미 성인 1인당 1400달러 수표를 지급하되 지급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