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2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란팅포럼 연설서 미국은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고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7일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홍콩의 선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식민지 시대에 홍콩에는 민주주의가 없었다"며 "중국의 선거 개혁은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왕 부장은 "홍콩을 위해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