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시리즈가 올해 2분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시리즈가 올해 2분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차세대 갤럭시워치에는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돼 기대가 모아진다. 

7일(현지시각)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에 따르면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워치액티브4 두 종류로 구성된 '갤럭시워치4' 시리즈는 올해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차세대 갤럭시 워치는 손끝을 찌를 필요 없이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도 동일한 기능을 차세대 스마트워치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탓에 삼성전자가 갤럭시워치 출시를 앞당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상 삼성전자는 매년 3분기 스마트워치 신작을 선보여왔던 터다.

아울러 곧 출시될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에는 타이젠 운영체제(OS) 대신 구글 웨어OS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이 타이젠 OS를 완전히 버리기로 결정했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구글 웨어OS는 (갤럭시워치의) 매출과 인기 측면에서 향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3는 지난해 8월6일 출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