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1년 1학기 SAM 멘토링의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 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하여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2021년 1학기 멘토링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든 멘토링은 화상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3월25일부터 6월18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0회 무료로 진행한다.
1학기 멘토링 참여 신청을 원하는 관내 초·중·고교, 지역아동센터 등은 SAM 멘토링 매칭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후, 3월19일 오후 6시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매칭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새 학년을 맞아 적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과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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