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이번 금융 브랜딩 단행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 롯데카드 회원 4명 중 1명은 금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금융 브랜드 로카 머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선 넘은 금융’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BI(Brand Identity)는 미국 달러화 지폐의 서체를 모티브로 삼았다.
롯데카드는 기존 상품명을 ‘로카 머니-단기카드대출’, ‘로카 머니-장기카드대출’, ‘로카 머니-마이너스카드’로 변경해 일관성 있는 롯데카드 금융 이미지를 만들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의 경우 상품군을 확대했다. 우량회원 대상 특별 한도를 제공하고 신용도에 따라 최장 60개월까지 상환기간을 늘려주는 ‘로카 머니-프라임’ 상품을 출시하고 향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스케줄에 따른 상환 유예가 가능한 상품과 부동산·주식 등 자금용도에 따른 특화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로카 머니는 롯데카드 금융의 새 이름으로 상대적으로 혜택에 소외됐던 금융고객들과의 소통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업이나 운영자금, 내집마련 등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고객들의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금융이 되어 금융부담을 덜고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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