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백악관이 내주에 있을 중국과의 알래스카 회담에서 중국의 신장 위구르족 탄압에 대해 거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위구르 이슬람 교도들에 대한 제노사이드(인종학살) 문제는 내주 중국 측과 직접 논의하는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내주 일본과 한국 순으로 순방을 마친 뒤 18일부터 19일까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함께 중국 측과 고위급 회담을 갖는다.


두 사람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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