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뉴 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마세라티


럭셔리 스포츠카 마세라티의 와치 프로젝트로 탄생한 시계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뉴 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뉴 스타일’ 컬렉션은 2016년 10월 선보인 스테디셀러를 클래식-스포츠 디자인 라인으로 리뉴얼한 버전이다. 총 8종, 두 가지 사이즈(42㎜·45㎜)로 선보인다. 럭셔리 스포츠 자동차의 실루엣과 현대적인 시계 기술의 조화를 담은 남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총 2000개 한정 생산된 R8821142001는 고급스러운 42㎜ 지름의 10각형 로즈골드 베젤과 화이트 다이얼의 매치가 인상적인 오토매틱 스켈레톤 제품이다. 내구성이 검증된 세이코 무브먼트 TMI NH-70가 탑재됐으며 10기압 방수를 위해 스크류 타입의 크라운을 적용했다.

사파이어 코팅 유리와 야광핸즈 외에도 케이스백 유리를 통해서 기계식 시계의 역동적인 밸런스 휠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무늬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마세라티 시계는 1930년 설립된 이태리 보석·시계회사 모렐레토 그룹이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