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경기부양 법안에 서명을 하면서 '이 역사적인 법안은 나라의 근간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호주, 인도, 일본 정상들과 쿼드 정상회의를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은 필수적(Essential)"이라며 "지역 안정을 위해 동맹인 쿼드 국가들과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쿼드는 미국이 중국의 군사력과 경제력 확장을 견제해 일본·인도·호주와 결성한 안보협의체로, 미국의 '자유롭고 개방된 아시아·태평양 전략'의 핵심 메커니즘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쿼드 정상들에게 "우리 모두가 내수와 세계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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