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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13일 카자흐스탄 남부 알마티에서 안토노프(An)-26 수송기가 착륙 과정에서 추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마티 공항은 이날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출발한 수송기가 알마티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해당 수송기에 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으며 이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로이터가 입수한 현장 사진을 보면 수송기가 전복돼 불이 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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