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회의’는 그 해의 화두가 된 이슈나 사회적 현안에 대해 온오프라인으로 숙의‧토론, 분야별 세부 정책으로 도출한다. 성별과 연령 제한 없는 서울시민 1천명과 분야별 전문가, 서울시 공무원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시민회의’ 의제 선정 과정부터 참여할 수 있게 공론의제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시 관련부서 및 전문가 협의를 거쳐 시민 삶에 영향이 큰 현안을 의제로 선정한다.
이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에 토론할 의제를 ‘기후위기 대응’으로 삼고,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위기 대응에 지역사회 및 시민사회 역량을 집중해 시민주도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21 서울시민회의’에 참여할 시민을 3월 15일~4월15일 공개모집한다. 서울시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시민은 ‘서울시민회의’ 시민위원으로 위촉되며 ▲주제별 회의 ▲시민총회에 참여해 주요 정책을 공론‧결정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토론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토론을 결합해 온오프라인 동시 토론을 운영한다.
오관영 서울시 서울민주주의위원장은 “시민이 제안, 숙의, 결정 과정을 주도해 서울형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서울시민회의’를 통해 행정이 미처 찾아내지 못한 일상의 문제 해법을 시민 집단지성으로 찾아나가겠다. 2021 서울시민회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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