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3월18일부터 4월2일까지 ‘2021년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수행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일상생활 혁신실험’을 말한다.
금천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사업 내외, 사업별 3000만원 이내로 지원 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마을자치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단체는 5월 중 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민관 협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제로 라이프 프로젝트’와 공공디자인·미디어아트 작업을 통해 도시경관 문제를 개선하는 ‘금천구 회색저감장치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 문제 도출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리빙랩프로젝트는 지역사회혁신에 있어서 대단히 의미 있는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사회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금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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