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단기기 업체 바이오다인이 상장 2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51분 기준 바이오다인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11.50%) 오른 4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지난 17일 바이오다인은 공모가(3만원)보다 33% 오른 4만원에 시초가를 결정한 뒤 6.5%(2600원) 오른 4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액상세포검사(LBC)장비와 진단시약키트를 제조하고 있다. LBC는 암 조기진단을 위한 체외진단검사 방법 중 하나로 인간 조직의 탈락세포를 채취한 뒤 현미경으로 관찰해 세포의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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