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 여성CEO협의회(회장 신분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체험객 감소와 학교급식 납품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딸기 팔아주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상공회의소 여성CEO협의회(회장 신분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체험객 감소와 학교급식 납품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딸기 팔아주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포천딸기 출하 성수기를 맞아 포천상의 여성CEO협의회는 소흘읍 소재의 딸기농가를 방문해 회원들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딸기 240kg(120박스)을 구입했다. 

포천상공회의소는 지난해부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일환으로 시범 재배한 수박, 사과 판매 연계 등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로 농가에서는 소비처를 확보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선 포천상공회의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협업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