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디자인=머니투데이 임종철 기자
미국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각) 미국 N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불법 파티에서 발생한 무장괴한들의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

사건은 필라델피아의 북부 나이스타운 지역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했다. NBC 방송은 새벽 3시45분쯤 총격이 시작돼 29세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를 포함해 총상을 입은 사람은 20~40대 사이의 남성 4명과 여성 2명이다.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미국 경찰은 발표했다. 총격을 가한 괴한들의 신원에 대해선 별다른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다.

다니엘 아웃로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은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사건 발생 장소에서 최소한 150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도망쳐 나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