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 아동들의 그림을 담은 파우치음료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자체 파우치음료 8종으로 초록우산재단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패키지에 담았다. 세븐일레븐 파우치음료는 연간 3천 8백만 개가 판매될 만큼 하절기 편의점 대표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우치음료 판매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되며 국내 무연고 아동들의 안정적 성장을 돕는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연초 ‘미래 10년을 위한 2030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다양한 방면에서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상품 출시도 사회적 가치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 파우치음료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편의점이 가진 사회적 인프라를 활용해 다방면에서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