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K-블록버스터 창출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이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 K-블록버스터 글로벌 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정부는 제약바이오를 미래형자동차, 시스템반도체와 함께 미래 국가경제를 견인할 빅3 산업으로 선정했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개발을 위한 메가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K-블록버스터 창출은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 빅3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후보물질 발굴, 글로벌 2상·3상 임상, 시판허가 취득까지 신약개발 전 여정의 체득을 통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은 막대한 국부 창출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로의 진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협회는 이번 포럼에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빙, ‘글로벌 블록버스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K-블록버스터 개발 모델은 무엇인가’를 제시할 계획이다. K-블록버스터 개발의 글로벌 2상・3상 진행에 필요한 메가펀드 조성의 시급성도 거론된다.
원희목 회장은 “이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도 글로벌 개방형 혁신을 통해 세계적 빅파마 대열에 합류할 시점에 와 있다”면서 “이를 위해선 블록버스터 전 과정을 완주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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