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3조 달러 규모 새로운 경기부양안의 재원을 마련키 위해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우려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도 소폭 하락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17% 하락한 662.16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증시가 하락하자 테슬라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일 테슬라는 최근 하락세를 끊고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전일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31% 상승한 67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증세 우려로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308.05포인트(0.93%) 밀린 3만2423.15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0.76% 떨어진 3910.5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 급락한 1만3227.7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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