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장례업 종사자들을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보안군이 만달레이 도시 외곽에서 발포할 당시 이 소녀는 자택 안에서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이날 만달레이의 다른 곳에서도 최소한 한명이 총격에 숨졌다고 말했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가 일어난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총 261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실종자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