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버지니아주(州)가 사형제도를 폐지한 최초의 남부 주가 됐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랠프 노덤 주지사가 사형제도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해 버지니아주는 미국에서 사형제도를 폐지한 23번째 주가 됐다.
버지나아주는 1600년대 초 식민지가 설립된 이래 미국의 50개 주 중 어느 곳보다 많은 사형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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