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역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오는 29일부터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의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2021년 8월 졸업)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직군 ▲경영지원직군 ▲재경지원직군 ▲전략기획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IT) 등이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현장 실습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시국에 맞춰 인적성검사를 비롯한 모든 면접은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다.
BGF리테일은 채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채용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경영이념부터 HR팀 채용 담당자가 직접 답변한 Q&A 등 BGF리테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BGF리테일은 이번 채용에서 지역 소재 대학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지역 인재 채용은 BGF리테일에 입사해 영업관리자로서 소속 대학교 소재 지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원자는 서류 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BGF리테일은 매년 상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왔다.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의 채용연계형 인턴제도를 추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BGF리테일은 사내 기준에 따라 1차로 엄선된 면접위원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역량, 면접관 윤리, 면접 운영 능력, 면접의 이해 등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모든 교육 과정에서 내외부 채용 전문가의 적합 평가를 획득한 인원만 면접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BGF리테일 장영식 HR팀장은 “얼어붙은 기업 채용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특히 수도권 일자리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재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역 채용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을 다방면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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