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중화 사업구간은 의왕시 재개발구역에서 해제된 내손동 재개발해제구역 3.5km 구간으로 그동안 전신주와 가공전선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함이 컸던 지역을 전신주 지중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신주 지중화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3년도에 완료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 60억3300만원(시비 30%, 국비 20%, 한전 50%)을 투입해 진행하게 된다.
김상돈 시장은“시에서는 내손동 지역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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