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경제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1984년 이래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기대하면서 그간 저평가되었던 에너지주와 은행주들을 사들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1.6포인트(0.19%) 상승한 3만2681.07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7.6포인트(0.19%) 오른 3917.1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8.3포인트(0.14%) 상승한 1만2996.026에 각각 출발했다.
최근 미 경제를 이끄는 수장들은 미 경제의 빠른 회복을 낙관하는 말들을 잇따라 내놓았다. 이에 투자자들은 급격하게 오른 대형 IT업체주보다는 가치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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