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이 곧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스가 총리가 곧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도 "방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스가 총리와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부는 스가 총리가 4월 초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의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으로 만나는 첫 외국 정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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