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남에는 13만500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그동안 민간단체 주도의 지원에 의존했다.
이에 경남도는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지난해 5월 경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가 개정돼 지원센터 설치와 민간위탁의 근거가 마련됐다.
지원센터는 지상 6층, 지하 1층(연면적 1316㎡) 규모로 다문화어린이도서관과 강의실, 진료실, 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스리랑카 출신의 외국인 주민 6명이 직원으로 근무해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주민도 편하게 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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