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공론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40만 광주 시민의 유치 염원 의지를 담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와 직접 방문(본청 1층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난 22일 광주시의회가 채택한 ‘제3차 공공기관 이전 광주시 유치 결의안’을 비롯해 지속적인 T/F 회의를 통해 이전부지 확보, 유치제안서 전략, 지역사회 공론화 작업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세부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기점으로 유치 희망 릴레이 동참 캠페인, 유관기관 및 단체지지 성명 발표, SNS·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집중홍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하는 등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며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 이후 지난 4일 이춘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3개 기관에 대한 유치 준비에 선제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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