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서울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인도를 순방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21일 출국한 서 장관은 22∼24일 UAE에 머물며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르와디 UAE 국방특임장관과 '한국·UAE 고위급 정례회담'을 하고 양국 안보 정세와 국방·방산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서 장관은 올해로 파병 10주년을 맞는 아크부대를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서 장관은 25∼27일 인도에 방문한 기간 라즈나트 싱 국방장관과 '한·인도 국방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우리나라와 쿼드 국가들 간의 군사·안보협력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또 서 장관은 '한·인도 우호공원' 개장식 참석하고 인도 방문 마지막 날에는 6·25전쟁 당시 한국에 파견됐던 인도군 제60공정야전병원 방문해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서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으로, 귀국 직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오는 3월2일까지 5일간 예방적 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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