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11개 지역자원을 연계·활용해 창업을 하면 시범운영비용을 포함해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넥스트로컬' 2기 참여팀의 활동모습./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11개 지역자원을 연계·활용해 창업을 하면 시범운영비용을 포함해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개인 또는 3인 이내 팀)는 3월29일부터 4월25까지 모집하며, 총 200여명을 선발한다.
넥스트로컬 프로젝트에 선발된 서울청년 200명에게는 ▲창업교육 및 전담코칭 ▲창업아이템 발굴 위한 지역자원조사(2개월, 교통‧숙박비)지원, ▲사업모델 시범운영(6개월, 최대 2000만원 지원) 등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2022년1월)한다.

지역사회에 관심있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각 지역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넥스트로컬 지원안내 및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8일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지원내용뿐 아니라 2기 선배 창업팀의 참여수기도 들어볼 수 있다. 스트리밍 관련 내용은 넥스트로컬 온라인 웹사이트 또는 관련 SNS에서 안내가 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청년의 지역연계 창업지원 사업, 넥스트로컬 프로젝트가 1기의 실험적 도전에 이어 2기의 안정적 운영으로 지역과 함께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넥스트로컬 프로젝트가 창업지원사업으로의 외연을 더 확대해, 활력 있는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