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사가 없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외교 접근방식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처럼 김정은 위원장과 마주앉는 것도 포함돼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접근 방식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상당히 다를 것"이라며 "그것(김 위원장과 만나는 것)은 그의 의사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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