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산 주변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협소한 도로폭으로 인해 차량의 교행이 어렵고, 심학산을 이용하는 인근주민과 등산객 또는 차량이 혼재된 도로이용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등 보행자 안전대책마련이 시급했던 도로였다.
이에 파주시는 2017년에 시도1호선~심학초등학교 구간을 우선 개설했고, 심학초등학교~약천사 구간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연장 499m, 폭 10m의 도시계획도로를 확·포장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도로확장공사 결과로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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